G-Dragon says he's aiming for Big Bang to make a comeback this year

                      

G-Dragon o BIG BANG donated 81.8 million KRW ($80,324 USD) for his birthday!

Since his birthday's on August 18th, he donated the 81.8 million to a charity group that helps Lou Gehrig's disease patients, the Seungil Hope Foundation. His fans also donated 8.18 million KRW ($8,035) to the same charity to commemorate his birthday as well. His label YG Entertainment said, "G-Dragon donated to the Seungil Hope Foundation for his birthday."

He went on, "It's been a while since Big Bang have released an album. I've been busy playing instead of working hard producing, so we couldn't. I apologize. Anyway, I'll work hard producing and try my best, so that we can release an album this year."

G-Dragon has continuously donated to the Seungil Hope Foundation along with Sean, so it's not his first time donating for a good cause. In 2011, he donated 50 million KRW to the Seou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for his birthday.

 조 드래곤은 자신의 생일을 위해 81,800,000 원 (80,324달러 USD)를 기증!

그의 생일 8 월 18 일 이후, 그는 세운 길 희망 재단 루게릭 병 환자를하는 데 도움이 자선 그룹에 81,800,000을 기증했다. 그의 팬은 또한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같은 자선 단체에 8,180,000 원 (8천35달러)를 기증했다. 그의 레이블 YG 엔터테인먼트는 "지 드래곤이 자신의 생일에 세운 길 희망 재단에 기부"고 말했다.

그는 빅뱅이 앨범을 발표 한 이후이. 동안이었다 내가 연주 대신 생산 노력 바빴어요, 그래서 우리는. 내가 사과 할 수 없습니다 "했다. 어쨌든, 생산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올해 앨범을 발표 할 수 있도록. "

조 드래곤은 지속적으로 숀과 함께 Seungil 희망 재단에 기부하고있다, 그래서 그것은 좋은 원인에 대한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2011 년에, 그는 그의 생일을 위해 서울 대학교 어린이 병원에 50,000,000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