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 Entertainment updates on current condition of Ladies’ Code Members
Ladies’ Code’s agency, Polaris Entertainment, has provided new updates on the current status of the group members Sojung, Ashley and Zuny, who are continuing treatment for injuries sustained from the car accident that occurred earlier this month.
On September 23, Polaris Entertainment revealed of news media, “All three of them are still receiving treatment in the hospital.”
The agency revealed further information about Sojung, who suffered more serious injuries: “In Sojung’s case, it seems that it will take some time for her bones to heal, as she fractured her facial bones. So we are still unsure of when she will be discharged, but she will continue to rest in the hospital for the time being.”
It was previously reported that Sojung underwent binding surgery after sustaining great damage to her maxillary sinus, and she is now in the stages of recovery.
With regards to Ashley and Zuny, Polaris Entertainment shared, “The both of them are receiving continuous treatment, as they also need to rest and be stabilized.”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측이 부상으로 치료 중인 멤버들의 상태를 전했다.
지난 9일 오전 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발인식이 진행된 후 14일이 흐른 23일,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소정 주니 애슐리의 현재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세 사람 모두 아직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세 사람 중에 가장 부상이 심했던 소정에 대해 "소정이 같은 경우는 얼굴 뼈를 다친 거라서 뼈가 아무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래서 아직 퇴원을 언제 할지도 모르고, 당분간은 병원에서 계속 휴식을 취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정은 해당 사고로 상악골(위턱뼈)를 크게 다쳐 부분접합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주니와 애슐리에 대해서는 "두 사람 역시 아직은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오전 1시 23분께 용인시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방향 43km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스타렉스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 이로 인해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다.
[source by Nat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