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 Entertainment revealed Ladies’ Code Members show physical Improvement,Need of Mental Stability
Polaris Entertainment has recently provided another update on the current status of Ladies’ Code members Ashley, Sojung, and Zuny.
On October 23th, a representative of Polaris Entertainment told Newsen, “Currently, Sojung, Ashley, and Zuny’s health conditions have improved a lot. Ashley and Zuny sustained minor injuries so their recovery was fast. Sojung was also able to recover quickly after surgery and her health has almost returned completely.”
The rep continued to explain, “Although all three members are showing improvement in their [physical] health, they are still in need of psychological stability so they are getting more rest.”
Meanwhile, the last update from the agency about a month ago stated that Sojung had undergone surgery for her facial fractures, and now it appears that she is in the final stages of recovery.
레이디스코드 이소정, 애슐리, 주니 건강이 거의 회복됐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월 23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현재 소정, 애슐리, 주니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애슐리와 주니는 경미한 부상이었기 때문에 회복이 빨리 됐으며 소정이도 수술 회복속도가 빨라 건강이 거의 돌아온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세 멤버들의 건강은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해 좀 더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9월3일 오전 1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부근에서 타고 있던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와 권리세가 숨을 거뒀다. 또 멤버 이소정은 상악골 부분접합 수술을 받았으며 애슐리, 주니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한편 지난 해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곡 '나쁜 여자'부터 '예뻐예뻐' 'So Wonderful', '키스키스'까지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사진=소정-애슐리-주니)